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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테러에 국제사회 애도 물결…"증오에 대항"(종합)

15일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난사 테러 희생자들을 향한 국제적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자 포용 정책을 내세워온 인물이자 이번 범행 용의자의 '살해 1순위'로 꼽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모스크에서 평화롭게 기도하다 인종차별적 증오에 의해 공격 받고 살해된 동료들을 위해, 뉴질랜드 국민과 함께 애도한다"고 조의를 표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트위터에서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끔찍한 테러를 겪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영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나는 이 소름끼치는 폭력 행위로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과 마음을 함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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