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전 일부러 피했는데"…억울한 김정호

공항 언쟁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공항 의전을 일부러 피했다고 언급하면서 국회의원의 특권이 재조명되고 있다.
또 권익위는 공항공사 사규로 허용된 사용 대상의 경우도 공무 목적으로만 귀빈실을 쓸 수 있지만 공항공사는 이들의 업무가 공무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관행적으로 귀빈실 사용을 승인해왔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해당 논란에 대해 "저는 평소에도 그랬고, 이날도 공항이용에 있어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을 누리지 않았다"며 "정말 긴급한 상황을 제외하고 공항 의전실도 이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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