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시승] 강인한 미국형 SUV 기아 '텔루라이드'

이 곳의 주력 생산차종인 쏘렌토의 마지막 의장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켠에서는 생산직 근로자들이 낯선 차량을 둘러싸고 각종 부품을 조립하는데 연신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뿐 아니라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와 주도인 애틀란타시 등에서도 큰 기대를 받는 모델이다.
페이지 에스테스 조지아주 상공회의소 의장은 "텔루라이드는 SUV 수요가 많은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 만한 디자인과 성능을 갖췄다"며 "출시 후에는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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