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도 주택으로 간주.. 11일부터 무주택자로 청약 못한다

오는 11일부터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소유한 경우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받아 주택 청약시 무주택자 자격을 못 누린다.
또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공급된 주택은 주변 시세의 차이 등을 따져 최대 8년까지 전매제한기간이 적용되며 수도권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도 최대 4년까지 전매를 못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공급되도록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공공분양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을 강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11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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