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구순을 맞는다

10월17일 도쿄 신주쿠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한글로 '이용수 할머님 90살 생신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커다란 카드 위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썼다.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피해자를 바라보며 노부카와는 처음으로 일본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그 후 노부카와는 이용수 할머니 등 피해자들을 일본에 초청해 무려 100회가 넘는 증언 모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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