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종로 고시원 불, 전기난로서 시작…방화 가능성 작아"(종합)

9일 새벽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은 전열기 문제로 불이 났을 개연성에 염두를 두고 사실관계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고시원 3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현장감식 결과와 301호에서 불이 난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301호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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