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윤창호씨 사망…가해 음주운전자 어떤 혐의 적용되나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BMW에 치인 대학생 윤창호씨가 46일 만에 숨지면서 가해 운전자에 대한 혐의 적용과 처벌 수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
181% 상태에서 BMW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운전자 박모씨에 대해 그동안 적용한 혐의는 음주 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상 등 2가지였다.
하지만 그동안 뇌사 상태였던 윤씨가 사고 46일 만인 9일 오후 숨지면서 경찰은 가해 운전자 박씨에게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대신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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