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집 사야?' 김수현 실장 등판에 부동산카페 '들썩'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수현 현 사회수석비서관을 임명하면서 인터넷 부동산카페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김 실장은 참여정부 당시 4년반 동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내며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주도한 당사자로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의 설계자로 꼽힌다.
김 실장은 지난해 8·2 대책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대책 17번 발표했는데 가격이 많이 오른 점에서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은 명백한 실패"라며 "정부는 부동산 가격 문제에 물러서지 않겠다.
적어도 내년 봄 이사철까지 집을 팔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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