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엇박자 반면교사…부총리 원톱 세워 불협화음 차단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갖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2기 '경제라인' 조합의 가장 큰 특징은 '투톱 체제'가 '원톱 체제'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청와대가 홍 후보자를 기용하면서 투톱 체제를 포기했을 만큼 실제로 김 부총리와 장 전 실장의 팀워크는 좋지 않았다는 게 중론이다.
청와대와 관가에서는 장 전 실장을 필두로 상당수 구성원이 학자인 청와대 경제팀과 실물경제를 다뤄 온 김 부총리 간 부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6개월 넘게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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